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1일 일요일
경배는 바치는 헌신입니다….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롱아일랜드, 뉴욕, 미국의 Linda께 보내시는 메시지 (2024년 11월 25일)

하룻밤 사이에 그분께서 당신의 말씀을 적으라고 간청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유예를 주었다. 그것은 짧지만, 너희들의 뜨거운 기도로 인해 내가 이 은혜를 베풀었기 때문이다. 나의 은혜는 선물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구원을 위해 내 피가 흘러나왔을 때 아버지께서 나에게 하셨던 것처럼 너희들을 위해 울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많이 요구하지만 나에게 너무 적게 준다. 나의 큰 사랑이 나의 거룩한 심장 안에서 개입한다. 내 마음은 부드러워지고 너희의 기도를 듣는 것은 나의 슬픔을 덜어준다.
이 유예를 당연하게 여기지 마라. 세상은 비참한 상태이며, 그것이 변하지 않았다. 기도하라, 자녀들아. 기도는 나에게 모든 것을 의미하며, 너희의 기도로 나는 산을 옮길 것이다. 바다의 조수를 거스르고 너희 위에 있는 별들을 재배열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사랑이고, 너희 믿음의 힘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 집 안에서의 불경건함에 울고 있다. 인간들의 손에서 나를 너무 심하게 대한다. 내가 존재하는 성찬은 그렇게 자유롭게 또는 의도적으로 또는 생각 없이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 나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며 너희의 구원은 내 안에 있다. 나는 너희의 주인이자 왕이다. 네가 나에게 함부로 대한 것을 알면서 어떻게 내 앞에 설 수 있겠느냐? 나의 교회에는 경건함이 없다. 나를 향한 너희들의 존경심을 나의 교회로 되돌려라.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열어주는 사랑스러운 집이다. 너희의 성찬은 조급하게 기다리고 있으며, 네가 내 집에 올 때 기쁨과 존경심으로 영원하신 주인을 맞이하라. 왜냐하면 나는 너를 깊이 사랑하는 구세주이며 너의 사랑을 갈망하기 때문이다.
이 경건함은 당신을 위해 죽으셨으니 살 수 있도록 헌신적인 주인에게 바치는 존경심이다.
오 자녀들아, 나는 울고 있다. 내가 성찬으로 주어졌을 때 너희에게 내리는 큰 축복을 이해한다면 말이다. 내가 주는 축복은 인간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간절히 너희가 나를 알고 싶어하는지. 기도를 통해 헌신하라. 숨결 하나하나마다 기도하고 나와 이야기해라. 그러면 나는 네게 자신을 드러낼 것이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하며, 너의 마음에서 멀리 떠나지 않는다. 나의 사랑스러운 자녀들이 그들의 사랑스러운 부모에게서 벗어나는 것이다.
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자녀들아, 이 유예는 짧다. 기도가 침체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짧다. 자녀들아, 너희에게 말한다. 기도하고 가르치고 다른 사람들에게기도를 간청하라. 이 일시적인 유예나 사면을 속지 마라. 나의 자녀들은 내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내가 하는 모든 것과 허락하는 것은 각자의 사랑 때문이다. 기쁨도 비극도 너희에게 나를 따르고 나와 함께 힘을 얻는 이유를 준다.
하늘의 아버지께서는 내가 인간으로 고통받으실 때 울었다. 그분은 울었고, 천사들은 왕이 더럽혀지거나 모욕당하는 것을 보고 울었다. 나는 너희가 구원받기 위해 고통받았다. 네가 고통을 받을 때는 나보다 먼저 그리고 너를 위해서 고통받았고 함께 고통받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래요,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 있으며, 당신이 고통받을 때 울면서 당신과 함께 고통받는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자녀들아,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내 순종적인 자녀가 되어 언제나 나에게 오너라. 기쁨과 승리와 함께 나에게 오고 슬픔과 실망 속에서도 나에게 오너라. 세상은 너희를 실망시키고 배신할 것이지만 나의 사랑은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줄어들지 않고 숨결 하나하나마다 자란다. 너희는 내 소중한 보물이며, 누가 기꺼이 그런 보물을 포기하겠느냐?
나의 거룩한 심장의 자녀들아, 기도하고 우상이나 사람을 숭배하지 마라. 네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조차도 너희를 배신하거나 실패할 것이다. 새로운 대통령(미국)을 숭배하지 마라. 그는 당신의 유예이지만 당신의 하나님은 아니다. 그를 숭배하거나 눈이 멀게 따르지 마라. 나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며, 오직 나를 통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다. 그는 너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파괴에 대한 일시적인 유예만을 제공한다.
사랑스러운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은 승리할 것이다. 영원하고 사랑스러운 어머니를 통해서만 이 세상의 용이 죽을 수 있다. 이 지식으로 힘내고 내 사랑처럼 그녀의 사랑에 충실하라.
오 자녀들아, 너희 일상생활을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가질 영원한 삶을 바라보아라. 그러면 이 세상과 그 모든 근심이 눈앞에서 무너져 내릴 것이다. 너희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매 시간 너희를 괴롭히는 염려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충실한 자녀로서 나의 심장에 들어오면 이러한 끔찍한 걱정으로부터 안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 안에서 쉬고 그러면 너희의 슬픔은 기쁨으로 변할 것이다. 나의 사랑에 대한 너희 믿음이 너희에게 기쁨과 평화, 순종 그리고 영원한 삶을 가져다준다. 자녀들아, 나는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단지 너희의 사랑만을 바랄 뿐이다. 그리고 너희가 사랑하면 고통을 주지 않는다. 너희가 사랑할 때,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것이 된다. 그들의 임재를 간절히 갈망한다. 그들을 기쁘게 하고 싶어 한다. 그들이 행복하도록 모든 것을 다한다. 너희는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꼭 껴안는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 영혼 깊숙한 곳까지 너희가 나의 사랑스러운 자녀라는 것과 나의 사랑은 너희의 이해를 초월한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에게 맛을 보여주고 너희는 기쁨에 휩싸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말씀을 기억하라. 기도하라고 기억해라. 모든 생각과 말 속에서 항상 기도하라. 서로 사랑하고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위대한 사랑과 성찬의 절대적인 축복 - 나를 통해 그리고 아버지 영을 통해 잉태된 나의 선물을 가르쳐라.
나의 사랑스러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나를 믿어라. 나의 사랑을 믿어라. 나의 구원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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